지난 첫번째 워크숍에서 올출석 올과제를 하고 너무 뿌듯했었어요.
내가 어떻게 그걸 다했지? 하면서도 2기수를 연속으로 하면 또 게을러질까봐 한 기수 건너뛰고 이번 10기를 진행했습니다.
아직 올출석 올과제를 해내고 있어요. 너무 뿌듯하고, 제 자신이 자랑스러울 지경이라니까요?
이번에는 바로 다음 기수도 신청해보았는데요. 이게 제 평일 루틴이 된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프로작심삼일러의 게으름을 깨준 영어공부 워크숍에 감사하고, 제가 다음 후기도 자랑스럽게 들고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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