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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22-02-20 19:11:55
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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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로는 몇 회차인지 모닝페이지를 쓰면서 내가 스스로에게 너무도 시간을 안주고 있었다는 걸 알았어요.
인사이트를 얻게 되면 나눌 모닝메이트들이 있어서 무척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저 오랫동안 수면 시간이 혼란스러웠는데 기상시간은 9시에서 7시 반으로 취침시간은 매일 바뀌다가 요즘은 1시 반 전으로 옮겨갔어요!
6시 기상 11시 취침을 향해 화이팅 화이팅
모닝페이지 쓰고 싶어서 일찍 일어나려고 일찍 자요 ㅋㅋ 모닝페이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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