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기수였던 3기에 이어 4기에도 참여를 했습니다 :)
혼자서 하기 힘들었던 일을 고민해보고 실천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결과들이 쌓여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아마, 혼자 공부했다면 여기까지 오는 것 조차 쉽지 않았을 거라 생각하니
함께 공부하고 고민을 나누는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브랜딩이라는 주제가 공부하기에 막연하고 방대하게 느껴지신다면,
더더욱 같이 공부해보고 고민해보면서 나만의 브랜딩이 무엇인지
쌓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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