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모든 일을 하면서 브랜딩에 대해서 정말 고민이 많았던 찰라에
오키로북스의 전환점에 대해 눈여겨보고 있던 사람으로써 이 수업이 무척 궁금했어요.
어떠한 방식으로 어떻게 진전시켜오셨는지도 무척 궁금했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늘 있지만 어떻게 하면 되는거지 라는 주먹구구식의 다양한 방법론에 흘러가듯 따라가는 모습을 보며
정말 제대로 오래오래 브랜드를 운영하고싶은 사람으로써 파워 결제했어요.
사실 줌 미팅이 조금 어려운건 사실인데
그 안에서 주고받는 이야기들이라던지 평소 경희님이 남겨주시는 피드백들 속에서 제가 뭘 놓치고 있는지 다시금 상기시키면서 일하다보니
그간 떨어뜨렸던 도토리들을 다시 줍는 여정을 시작했지만 즐거워요.
일하고 과제하다보면 어느새 하루가 다 지나있지만 되게 보람차구요!
벌써 마지막 주차가 다가왔지만 다음 기수 미리 자리 선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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