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자신을 뭘하든 금방 질려하고 포기하는 프로 작심삼일러라고만 생각했었는데요.
영어 워크숍을 3기수째 진행하면서 그 편견을 깼습니다!
알려주시는 내용이 항상 유익하고, 특히 양이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매일매일 하기에 참 무리가 없어서 좋더라고요.
함께 열심히 하시는 참여자분들 덕분에 저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는 출석, 과제를 빠지지 않는 게 목표였다면 이제는 복습까지 잘 해보려고합니다.
오늘 과제였던 '제가 왜 영어를 배우려고하는지' 에 대해 생각해 본 덕분인지 더 의욕이 뿜뿜하네요!
이번에도 역시나 감사합니다 은지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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