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처음 러닝클럽을 접하고, 살아오처서 처음 러닝이라는걸 했습니다.
늘 로망은 있었지만 잘 못달린다는 이유로 아쉬워만했던 그 러닝을 러닝클럽을 통해 시작한거죠.
날이 추워지면서 몸이 움츠러들며 흐지부지 되었는데..
3월을 맞이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역시 혼자서 하면 쉽지 않았는데,
오팀장님과 또 22기 멤버들과 함께 달리는건 즐거웠습니다. :)
아직 며칠 남았지만 목표를 달성해서 기분이 좋네요!!
남은 3월도, 또 이어서 4월도 열심히 달려보려구요!
올해 목표로 잡은 키로수만큼 꼭 달릴거예요.
한달동안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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