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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ip:)
작성일 2022-04-15 22:46:50
조회 9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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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는 시간을 보냈어요.
누가 궁금해 하지도 않고 사실 나도 그렇게 궁금하지도 않고.
그림을 매일 그리면서 위에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적으면서
'아, 나는 이런 사람이었지.' 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이 느낌 그대로 살려서 그림일기를 그려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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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게 재밌어졌어요 김**** 2022-04-17 16:13:06
시작 송**** 2022-04-15 23: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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