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쓴다는건 벌써 워크샵이 끝나간다는건데 벌써 교환일기가 끝나가니 아쉬워요 ㅜㅜ 저도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오팀장이 기혼이어서인 이유도 있지만 오팀장의 오사장시절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변화했잖아요. 그래서 저는 오팀장이 롤모델인데 그 얘기를 좀 더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서 오팀장과 교환일기를 주고 받았어요~ 그런데 오팀장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내면에 다정함도 엄청 많아요. 혹시라도 오팀장한테 채찍질 받으신분들~ 오팀장은 여러분의 성장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쓴소리를 했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오팀장의 진심은 정말 오키로에 오는 여러분들을 많이 아낍니다~ 정성 가득한 답장을 얼마나 잘 써준다고요~ 오팀장이 얼마나 다정한지 궁금하시다면 교환일기 친구신청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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