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어릴 때 꿈이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진짜 그리게 되니 정말 신기하다. 내가 이 정도까지 그릴 수 있었다니! 은근 꼼꼼한 성격이 도움도 되고 재밌다. 클래스101 수업 들을까 하다가 오키로북스에 워크숍이 많은 걸 보다가 선택했는데 잘한 것 같다. 다음 수업도 이어서 들으니 거의 평일에는 하루에 한 번씩 그림 그리는 일이 되어가는 것 같다. 언젠간 그림일기도 그릴 수 있겠지. 감사했습니다!(마지막에 키드 그림 그려볼 수 있어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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