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초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전혀 모르는 수준이라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놀랍게도 딱 정확하게 이쯤까지는 할 수 있겠다 싶게 끊어주시는 하루 분량에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lv.2를 하고 있는데, 첫 시작이 없었으면 지금도 헤매고 있었겠죠.
아직도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익숙해지는 기사들이 있는 걸 보면
꾸준함의 힘이 있기는 있나봅니다~
시작이 두려워서 못했던 시간이었는데,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같이 들었던 분들의 부지런함과 꾸준함 덕분에;;;;; 자극을 받았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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