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 워크샵에 이어 레벨2까지 연달아 수강했어요.
처음엔 그림그리는 데 마음의 장벽도 있었고, 프로크리에이트는 어떻게 쓰는지 도저히 감도 못 잡겠고 하다가 신청한 워크샵이었어요.
레벨1보다는 레벨2가 쪼금 어렵지만 엄청 어렵지 않구요!! 키드님의 지도(!)를 받아 그리다보면 이게 내가 그린 그림이라고? 하는 그림들을 몇 개 그리실 수 있을 거에요!!
이제 똥손은 탈출했지만 금손의 길은 멀기 때문에,, 우선은 혼자서라도 제가 좋아하는 것들 그리다가 레벨3 워크샵도 들어보려고 해요!
일단 한번 들어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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