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에 처음 시작한 브랜딩 스터디는
벌써 6월까지 함께하게 되었네요.
혼자서만 고민하던것을 함께 나누고 의견을 듣고
또 다시 한번 다져갈 수 있는 이 스터디 시간이 정말 귀하고 또 고마워요.
나만의 것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도,
혼자서 나의 브랜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들이 어려운 분들도
꼭 한번쯤은 같이 스터디해봤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분야에 계신 분들과 함께하는 경험도 참 특별하다고 느꼈거든요!
저는 다음 기수에도 함께 합니다. 감사해요 오키로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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