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님과 함께하는 워크숍은 마음이 정말 따뜻해집니다:)
특히 일상을 돌보는 글쓰기를 하면 정말 뭉클뭉클해요.
하루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바쁘게 지내지만
자신을 알아가고 돌보는 시간을 얼마나 될까요?
일주일에 3번 자신을 마주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어렵지 않지만 자신을 면밀히 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이 제공됩니다.
질문을 답변하는 과정에서 내가 좋아하는 점, 싫어하는 점
그리고 안정과 불안을 느끼는 점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제공해주시는 질문들이 단순히 1회성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더 편안하고 나은 삶을 위해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 지에 대해 같이 고민해주세요!
또 한번씩 돌아볼 때 사용하면 좋은 워크시트가 제공됩니다.
자신을 위한 편안한 시간을 원하신다면 망설임없이 신청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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