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롭게 시작한 1인 사업자의 길에서 이거 누가 의견 좀 줬으면, 할 때가 있어요.
가까이 있는 친구, 가족의 의견도 물론 좋지만, 경험자나 전문가가 피드백을 주면 한 걸음 더 나아갈텐데 싶을때도요.
그래도 내가 하는 브랜드이니 내 생각이 다 맞다고 밀고 나가기엔 종종 다가오는 불안감도 조금 있기 마련이고요.
전 그런 마음이 들때 운 좋게, 오키로북스의 브랜딩스터디 클럽을 알았답니다.
처음 과제부터 이런 것 까지 생각했어야 했나? 하는데 답을 고민하고 생각하다보면 나아가있고요.
또 혼자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먼저 하고 있는 분들, 또 같이 시작하는 분들의 경험이나 이야기들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소중한 이야기들이고요!
그래서 속으로 다른 분들 브랜드도 막 응원하게 되는 그런 혼자만의 연대도 느끼며, 힘을 얻게 되더라구요 🤭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는 스터디, 왜 계속 여러번 듣는다는 후기가 있는지 해보면 알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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