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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건 버스에서만 하던 나에게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2-07-15 13:26:54

조회 186

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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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러닝 인구가 많아졌다고 하는데

몸도 무겁고.. 뛰면 숨차고 힘들고 땀나서 별로.. 라고 생각했는데

TV나 인스타에서 러닝 하고나서 무릎 짚고 헉헉대는게 또 멋있어 보이고요?

서른 넘어서 거지같은 체력을 어떻게 다시 재건해 보고자

러닝클럽을 신청했는데 사실 이게 무슨 도움이 될까 했었어요.

막상 내가 안 뛰면 그만인데, 러닝클럽이 도움이 되나? 했는데

의외로 단톡에서 러닝 꿀팁도 많이 받고,

다들 뛰는걸 보면서 나도 뛰어야지~ 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손이 골절돼서 못 뛰고 있지만

다들 러닝클럽 하시고 건강한 일생을 영위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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