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일상툰까지 완강했다. 사실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나도 저런 그림을 그려보리라 다짐했고 아이패드로 그림 그리기부터 하나씩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늘에 이르렀다. 그 곁에는 늘 키드님이 있었다. 키드님은 언제나 나에게 칭찬을 해주었고 그게 엄청난 힘이 된 것 같다. 꼭 비밀편지를 키드님과 주고받을 날이 오기를 바란다. ㅎㅎ 너무 좋은 분이다! 목소리도 진짜 힐링이고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오키로 원정대도 언젠가 참여해 보고 싶다. 감사했습니다. 키드님, 인스타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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