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부터 시작한 브랜딩 스터디는 벌써 5번째 함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번 하다보니 이 '브랜딩 스터디'의 진가는 여러번 할수록 또 꾸준히 할수록 점점 더 선명하게 알 수 있는듯 해요.
혼자 운영하는 브랜드이다보니,
혼자 공부하고 혼자 고민하고 그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조금 더딜 수 있는데
이 스터디 덕분에 보다 더 단단해져가는 내 브랜드의 모습을 보는 것이 뿌듯하기도 하구요.
앞으로의 제 모습도 또 제 브랜드의 모습도
더욱 기대할 수 있게 만들어준 브랜딩 스터디입니다.
이번에도 정말 정말 소중한 공부, 또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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