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온라인판매자로
올해 1월 부터 꾸준히 브랜딩스티커디에 참여 했습니다.
6개월동안 꼬박 꼬박 참여한 달도 있었고
몸이나 마음이 힘들어서 과제를 많이 못하는 달도 있었어요.
그래도 꾸역 꾸역 하다보니 점점 생각하는 힘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면서 힘들었을때 들었던 쭈구리마음에서 벗어나 다시 화이팅도 생겼고요.
무엇보다 꾸준히 매일 매일 나의 일에 대해 생각하고 피드백을 받고 하다보니
내가 일하는 패턴에 대해 객관화가 조금씩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혼자 일해서 주먹구구였던 시스템도 정리되는 느낌이였고요.
고민 된다면 하시라! 운동 처럼 하면 무조건 도움 되는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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