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시간 가지기 참 어렵죠.
일과시간엔 업무 등으로 바쁘고, 저녁에도 모임이 있거나 하면 집에 오면 자기 바쁘고요.
조용한 아침 시간이 정말 나만을 위한 시간으로는 최적인 거 같아요.
근데 또 아침엔,, 일어나기 힘들고, 일어나면 출근하기 바쁘고 하잖아요?
평소 일어나는 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일어나서 모닝페이지 한번 써보시는 건 어때요?
그 시간동안은 온전히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어제 있었던 일을 가지고 누군가의 욕을 할 수도 있고, 나를 되돌아볼 수도 있고, 그럼에도 오늘을 충실하게 잘 지내보자고 다짐할 수 있거든요.
근데 또 혼자서 하면 이게 잘 안돼요. 이 워크숍으로 강제성(?)을 두고 한번 같이 해보실래요?
이 다짐들이나 일상의 생각을 함께 나누면서 친구들의 따뜻한 댓글로 응원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러면 또 다음날 모닝페이지를 쓰고, 인증할 수 있는 동기가 되어요.
이 응원으로 저도 14기, 15기를 완주했고, 이제 16기도 신청했어요!
지금 이 77,000원이 조금은 비싸보일 수 있지만, 하시다 보면 전혀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우리 16기 댓글창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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