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문제를 알고는 있으나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두리뭉실한 단어의 글자들 머릿속에 있을 당신!

저도 그런 상태였습니다. 문제를 알고 있으나 계획서에 점을 하나는 찍는 것이 어려웠답니다. 

나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지만  문제를 바라 보기가 겁이 났습니다.

성장PT에 혹시나 하는 마음의 한구석에서 결재를 시작했습니다. 변화가 저에게 시작되었고 그 시작에는 오키로북스분들이 있었답니다.!

혹시 요즘 이상한변호사우영우 를 보시고 계시나요? 

거기에서 우영우 변호사가 같은 변호사 동료의 최수연 변호사를 “봄날의 햇살”이라고 말하죠?

저에게는 오키로북스님이 “봄날의 햇살”같은 존재였답니다.

도움과 응원,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게 용기를 주었답니다.!

저에게 2022년 8월 한여름의 반딧불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