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스터디 클럽은 한 기수만 하면 늘 아쉬운 마음이 들어 2기수 연속으로 들을 수 있도록 신청했습니다.
이번 2기수를 연달아 하면서 느낀 점은 브랜딩 공부는 하면 할수록 지금 내 상황을 새로운 시점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공부하면서 내 일하는 방식도 돌아보게 되었고, 경희님과 댓글로 피드백을 받으면서
일의 방향성도 같이 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꼭 브랜딩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닌 일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같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기수는 다른 일정이 잡혀있어 못 듣지만
곧 다시 돌아갈 브랜딩 스터디 클럽..(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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