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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22-10-17 10:08:24
조회 17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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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워크샵은 나를 자극하고 발전하기 위해 채찍질을 하는 용도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이런.. 다정하고 다정하고 또 다정한 마약같은 워크샵이 있다니...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든 내 편이 들어주고 내 입장에서 서윗하게 말해주는 내 친구 경희 덕에
2주간 너무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더 행복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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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킴과 친구되기! 유**** 2022-12-29 09:18:16 오키로 교환일기
너무 좋은 에너지를 주는 내친구 경희 전**** 2022-11-24 23:09:59 오키로 교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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