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로북스 소비기록 스터디를 들으며 좋았던 경험이 있어서 믿고 신청한 브랜딩 스터디입니다.
브랜딩 책보다 경희님의 피드백이 더 잘 와닿고 많은 깨달음을 줬습니다. 바쁘다고 안하고 포기하고 싶은 때도 있었지만
피드백을 놓치는 게 아쉬워서 그만두지 못할만큼 정말 좋습니다.
줌 피드백 시간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을 뵙고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다 다른 분야임에도 결국은 브랜딩 하나로 이야기가 다 통한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꾸준히 듣는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스터디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한번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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