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부터 꾸준히 브랜딩 스터디를 해오다가
이것저것 일이 겹쳐서 2개월 정도 쉬고 다시 시작을 했어요.
그동안 만들어놓은 공부 근육(?)이 많이 없어졌는지
다시 습관화를 시킨다는게 쉽지 않았지만,
매일 매일 조금이라도 책을 읽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내가 하는 일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고 한번 더 고민해보고
조금 더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말 고마운 '스터디'에요!
다양한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줌미팅 시간도
정말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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