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염****(ip:)
작성일 2019-06-24 10:13:45
조회 595
평점
추천 추천하기
상반기 결산편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하반기 결산을 기다리고 있었다.
상반기 결산은 읽을 때 내내 깔깔대면서 읽었던 기억이 남아있는데, 이번 하반기 결산은 진지한 이야기가 많아서 더 좋았다.
가장 인상깊었던 남자는 헬스장 PT트레이너. 서로가 원하는 감정의 속도가 달랐다는 부분이 공감이 많이 되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 백**** 2020-05-29 22:26:39
보통 네**** 2020-03-28 04:41:14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