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워크숍은 단순히 아침에 독서를 하는 워크숍이 아닙니다.
내가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아침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찍 자야하고,
일찍 자기 위해 효율적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해준 워크숍이었어요.
이 워크숍을 시작하고 나서 나의 하루를 자주 돌아보게 되어요.
어영부영 보내는 시간은 없는지, 어떻게 하면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더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워크숍입니다.
오팀장님이 책과 관련하여 매일 한,두 가지의 질문을 주시는데요.
덕분에 매일 독서를 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매일 아침 책을 읽고 생각을 하고, 짧은 글쓰기를 한 후 출근하면
남들보다 보람있는 아침을 보낸 것 같아 엄청 뿌듯해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 워크숍이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아침시간을 알차게 보내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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