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김얀 작가님 책을 통해 오키로 북스를 알게 됐어요.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 때 방향성도 잃고 방법도 몰랐던 때에 오키로 북스를 알아서
한 줄기 빛을 찾은 느낌이예요
제가 이 시대를 살면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실용적이고도 실무적인 기술들을 온라인을 통해 교정하고 배울 수 있다니..
얼마나 효율적이고도 감사한지 몰라요.
그리고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나 혼자만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위안도 받구요 ㅎㅎ 더 선한 자극도 느낀답니다.
처음으로 오키로 북스 [나는 단단하게 살기로 했다]를 함께 하면서 사실.. 매일 열심히 과제를 하지는 못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희님의 댓글을 통해서 또 한번 저의 생각을 확인하고 생각의 틀이 부서지고 전환되는 경험을 했던 것 같아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진 않아요. 그리고 본인이 더 열심히 한 만큼 얻어가는 마음의 만족도도 분명 다를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담에는 더 마음의 여유를 더 두고 오키로 북스와 함께 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ㅎㅎ 남은 4일이지만 더 집중해서 얻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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