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에 대해 무관심했던 것 같아요.
내가 마음에 들지 않고
바뀌기를 바라지만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는,
감나무 밑에 입 벌리고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이었던 거죠.
이렇게 습관에 대해서 배우니
나에 대해서도 더 들여다보게 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하는 게 나에게 맞고 내가 원하는 정체성으로 가게 될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실제로 해 보니 제가 하고 있더라고요! 그게 가장 기뻤어요.
나도 할 수 있구나. 나도 변할 수 있구나.
자신감을 얻은 게 가장 큰 자산이 될 것 같습니다.
워크숍 짱짱!! 오팀장님 짱짱!!
매일 피드백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습관표도 함께 점검해 주셔서 다음 습관표는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어떻게 하루를 꾸려 가야 할지 감이 잡혔어요!
3이 지속되는 습관표로 잘 만들어 보고 잘 가꿔가 보겠습니다!
엄지 척! 엄지 척! 강추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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