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22년이 끝나가는 시점..
올해 취미생활을 뭐 했지? 떠올려보니!
없다! 없어! 올해 너무 열심히 일만 한 것 같다는 비극적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뭐라도 즐겁고 재밌는 것을 하고 싶어!라는 마음에 찾다가 오키로에서 하는 아이패드 그림 워크숍을 찾게 되었고요.
원래 손그림을 취미로 꾸준히 그려오기는 했는데요. 아이패드는 정말 신세계더라고요. 기능이 파도 파도 계속 나오는데너무 신기했어요.
무엇보다 어떻게 보면 무척 어려울 수 있는 기능들을 키드님께서 정말 차분히 하나씩 알려주십니다. 목소리도 너무 멋지신 게.. 잘 가르쳐 주셔서 매번 감탄하며 듣게 됩니다.
심심한 일상에 활력을 주고 싶으신 분들, 아이패드로 뭔가 새로운 것들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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