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렝게티 주민들을 재미있게 보고 의미있는 책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주저없이 상어사전도 텀블벅 신청을 했죠.
아들이 워낙 상어를 사랑해서, 뱃지들도 탐이났구요.
그렇게 받아본 책은 상상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몰랐던 사실들도 알게되었고,
그림도 너무 귀엽고 예쁘고.
뱃지는 고대로 몽땅 아들의 책가방에 지금까지도 잘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주제잡아서 결과물을 내야하는 수행평가도 이 책을 참고삼아서 했어요.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의미있는 작업물들을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
'세렝게티 주민들'도 '상어사전'도 꼭 한번 보세요.
추천!!
이런 책들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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