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처음부터 매일 1시간씩 이라고 실행계획을 세우면 습관이 되기 힘든 것처럼
영어도 처음부터 실천방법이 과하면 오래 유지되지 어렵더라구요.
언어만큼 긴 마라톤 공부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런 차원에서 그동안 손 놓았던 영어를 다시 잡고 싶을 때, 너무도 추천하는 입.뚫.영.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영어를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분
- 정해진 온오프라인 모임 참석이 어려운 분
- 어렵지 않게 영어를 배우고 싶은 분 (문법, 영단어 외우기가 아닌!!)
- 짧은 문장이라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성을 중요시 하는 분
- 무엇보다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저는 다음 강의 또 하려구요! 이렇게 최소 반년이면 안하면 찝찝할 만큼 습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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