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박****(ip:)
작성일 2019-09-15 16:51:54
조회 329
평점
추천 추천하기
항상 머리로 글을 써야지 생각만하고 실천을 못했었는데
마침 온라인 모임이 생겨서 얼른 신청했습니다.
잘 쓰려는 욕심을 버리고 쓰니 글 쓰는게 많이 어렵지 않았어요.
저는 저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에 대한 주제로 글을 쓰기 위해 나를 돌아보면서
그동안 나를 모르면서 안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끔은 글을 쓰기 힘든 글감도 있기는 했지만
주어진 주제에 맞게 이런 저런 글을 써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나를 알아가는 탐구생활 심**** 2022-07-15 20:20:18
시작이 반 김**** 2022-07-15 14:43:49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