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고민 끝에 은지코님께 멱살잡혀 끌려가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ㅎㅎㅎㅎ
(이렇게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언제 실행할지 몰라서요 ㅎㅎㅎㅎ)
생각보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모든 미션을 다 클리어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계획을 세워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오키로북스와 함께 시작은 하였으니,
앞으로 열심히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시작이 망설여진다면,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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