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라고는 삼전과 애플밖에 모르는 제가 이 워크샵을 통해 주식과 경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된 것 같아요.
주식을 하는 사람들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배우고 시작하니까 뭔가 조금씩 경제에 대한 이야기가 들리기도 하고 재미있어졌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주식투자를 할 여유 자금을 생각하고 들어갔으면 더 재미있고 신났을 것 같아요.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이 공부를 하던 중에 엔디비아가 10만원인가 올랐던 걸 보면서 시장 경제와 기업들에 대한 공부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엔디비아... 잊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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