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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19-10-12 11:30:34
조회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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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고백하자면, 저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중간에 슬렁슬렁한 날도 많았어요.그래도 꾸준히 했다는 게, 스스로가 대견하더라고요.휘갈기듯 써내렸더라도, 20일 동안 하니까 발전이 있었어요.전에는 글을 쓰기까지 예열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뭐든 바로바로 쓸 수 있게 되었거든요.
주저하지 마시고, 한번 용기 내보세요. 전보다 나아 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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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는 탐구생활 심**** 2022-07-15 20:20:18
시작이 반 김**** 2022-07-15 14: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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