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기업으로 혼자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할 때
당연히 내가 오롯이 혼자서 해내야 하는 일이 맞지만, 답답하고 외로울 때가 참 많았어요.
저의 일을 누군가 같이 고민해 준다는 것만으로도 이 워크숍의 장점은 충분한 것 같아요.
아직 책을 읽고 생각하고 기록하고 실행까지 이어지는 공부 습관이 길들여지지 않아서 많은 성과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여기서 배운 공부 습관을 체화한다면 얼마나 드라마틱한 변화가 저에게 찾아올지 벌써 기대됩니다:-)
저는 이 워크숍을 통해서 브랜딩뿐만 아니라, 책 내용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드는지를 경험했고, 계속 제 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에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다는 걸 매번 과제 때마다 느낀답니다ㅎㅎ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눠주신 스터디 메이트 분들께도 감사해요~~!
경희킴은 더더더 고맙고, 오래오래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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