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저는 책과 음악에 아주 큰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었어요.
오키로북스 성장PT는 마치 살아있는 책과 같은 느낌이었어요.
뼈때리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하고요.
아마 이 성장PT를 찾는 분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말이에요.
대부분 생각이 (너무) 많은 분들이 찾을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많은 시대인 것 같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겠고, 실행이 잘 안되고
어디다 좀 이야기 할 곳도 없고,.
성장PT는 물어봐주고 피드백을 주고
챙김을 받는데요.
이렇게 누구한테 챙김을 이렇게 가득하게 받아본적이 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이제 이번주면 성장PT 코칭을 받는 것도 마무리가 되어가는데,
소올직히 제가 좀만 더 여유가 있었다면 3개월 정도는 하고 싶었는데,,
약간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정말 아쉽지 않게 끝까지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고요.
저 또 찾아올지도 몰라요. 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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