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나를 알아가는 글쓰기.
딱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요새 자문자답 같은 책들이 많이 나와서
저도 가지고 있는데,
생각보다 자주 안쓰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매일 주제를 내주시는 분이 있고,
코멘트도 달아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1달이란 기간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아서
1달 열심히 꽉채워보자! 하고 동기부여가 됐던 것 같아요!
오키로북스 분들이 너무 많은 일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도 하나하나 정성스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같이 하시는 분들도 힘이되는 댓글들을 종종 달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추억, 좋은 기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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