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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ip:)
작성일 2020-03-05 16:02:52
조회 286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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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너 글쓰기 과정이 끝나서 너무나 아쉽습니다. ㅜㅜ
그동안 생각 못 해 본 글감이 나올 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도 하고
흥미로운 글감이 나왔을 때는 즐겁게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매일 500여자의 글을 쓰는 게 쉽진 않았지만
글을 쓰는 과정에서 나의 생각도 정리하고
엉망진창 글솜씨에 대해 한숨도 쉬면서
즐거운 3주를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글쓰기 과정에 다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그때 다시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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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는 탐구생활 심**** 2022-07-15 20:20:18
시작이 반 김**** 2022-07-15 14: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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