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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ip:)
작성일 2020-04-03 14:08:36
조회 199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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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글쓰기를 한건 처음인것 같다.
이전에도 몇번 비슷한 과정을 여기저기 신청했었지만,
좀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그런데 오키로북스는 좀 더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과제였다.
사실 처음 신청할 땐, 글을 평가하는 댓글이 달리는 건줄 알고 신청했다.
그런데 그런 평가보단 내가 평소보다 좀 더 긴 댓글을 달면 관리자분이
공감의 댓글이나 정말 내용과 관련된 대댓글을 달아주는 형식이라
부담없이 더 꾸준히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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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는 탐구생활 심**** 2022-07-15 20:20:18
시작이 반 김**** 2022-07-15 14: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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