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이렇게 다 알려줘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디테일하게 어떤 플랫폼을 이용해서 어떤 컨텐츠를 올리면 좋은지를 알려준다. 책을 읽다보면 플래그를 엄청 붙이게 된다. 할 수 있을 것 같고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나면 저자가 이렇게 다 알려줬던 이유를 어렴풋이 알게 된다. 정말로 실행할 사람은 많지않을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 컨텐츠를 만들 수는 없지만 계획이 생겼다. 우선은 어떤 컨텐츠를 만들지 관심분야를 하나씩 공부하고자 한다. 하나하나 계획을 실천하다보면 뭔가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