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해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몇번을 고민만 하다 미뤘는데
왜 진작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감이 제게 쉽지만은 않았는데 20일을 매일 쓰고 나니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 성심성의껏 달아주시는 댓글은 다음 글을 쓸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누군가 비기너 글쓰기 후기에서 이야기 해주시더군요.
댓글에 묘한 매력이 있다고... 허허 저는 그 묘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매일매일을 무료하게 보내고 계신 분이라면 - 나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로가 놓치고 계셨던 분이라면
꼬~ 옥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왜 사촌동생이 오키로북스 오키로북스 하는지 알겠어요.
흥하라!! 오키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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