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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키로북스(ip:)
작성일 2021-10-30 17:11:35
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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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추천
모르는 세계는 늘 불편하다.
‘시끄러워’, ‘왜 저러는 거야’ 하며 뾰족한 마음이 자라난다.
불편함에서 나아가 몰랐던 세계를 마주하면
뾰족한 마음이 도망간다.
소리를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하고
내 목소리를 함께 더하기도,
때로는 타인의 뾰족한 마음을 막아줄 수 있게 된다.
안다는 건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배웠다.
홍은전 / 봄날의책 / 13,000원
첨부파일 19_그냥사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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