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
|---|---|
| 입고차수 | 신규입고 |
| 제작 / 출판 | 최인아/해냄 |
| 크기 | 140*210mm |
| 쪽수 | 344쪽 |
| 판매가 | ₩17,500 |
| 재고 수량 | 3개 |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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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REVIEW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오키로북스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밥벌이 10년 차, 일과 삶은 연결되어 있고,
끊임없이 배우고 축적하고 발산해야 한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됐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늘 흔들리고, 고민하고, 좌절해요.
먼저 이 시간을 겪어나간 저자와 함께 대화하며
마음을 다잡게 되는 책입니다.
책소개
이직할 것인가, 전업할 것인가, 창업할 것인가…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업의 변화 속도는 빠르고, 조직에 대한 가치관이 충돌하는 오늘날,
일하는 사람들의 고민이 깊어져 간다.
이러한 환경 속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잘 해내며 살 수 없을까?
30여 년간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인 광고업계에서 자기만의 색깔로 인정받고 성과를 냈던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
첫 일터에서 스스로 물러나 8년째 자신의 이름을 딴 ‘최인아책방’을
운영하는 지금까지 관심의 촉수는 늘 이 질문에 닿아 있었다.
오랜 시간 현역으로 일하며 자신을 파워 브랜드로 성장시켜올 수 있었던
그만의 관점과 태도를 신간『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에 담고자 한다.
수많은 ‘최초’의 수식어를 달며 신입사원에서 부사장까지,
또한 창업가로 길을 만들어왔지만, 일과 삶에 대한 그의 고민은 유난하고
특별하기보다 흔들리는 가운데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려는 우리들과 다르지 않다.
| 상품명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
|---|---|
| 입고차수 | 신규입고 |
| 제작 / 출판 | 최인아/해냄 |
| 크기 | 140*210mm |
| 쪽수 | 34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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