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상품명 마음에도 파쓰를 붙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
입고차수 재입고
제작 / 출판 김봉철
판매가 ₩12,000
재고 수량 품절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구매방법
배송주기
상품 옵션
배송
수량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 (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EST REVIEW

마음에도 파쓰를 붙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 / 김봉철

128x182 mm / 184 pages



굽은인간에서는 제가 왜 눈치를 보며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되었는지의 이야기.
웃음의 끝자락은 사회생활을 하지 않는 제가 TV를 보고 익힌 행동심리학에 기반한 사람의 행동 양식.
실록 – 협곡의 비화는 세상을 피해 게임 속으로 숨어들어갔으나 게임도 사회의 작은 축소판이었다, 그 안에서 역으로 관찰한 세상의 이야기
인간견문록 편에서는 보고 들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 기획 배경


인간관계는 어렵다.
굉장히 어렵다.
언제나 고통이었다.


사람과 대화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집단을 형성하고 그 집단 속에서 어우러져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지 못했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었으나 언제까지고 피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편협하면서도 극단적으로 추잡하기 짝이 없는 이 책은 인간을 바로 마주하기 위한 저의 공포의 기록입니다.

친구가 없어 괴로웠던 날들, 인간관계에서는 언제나 약자. 인간관계는 어렵고도 힘든 일. 그러나 피할 수는 없다. 언제 어디서 위협이 날아올지 몰라 항상 주의를 기울여 주위를 경계해야 하는 인간. 과연 사람이란 무엇일까? 고개를 숙인 어둠 속에서 누가 진실을 말하고 거짓을 말하는가, 를 보고 관찰한 관찰지입니다. 

그러나 사회생활이 전무한 30대 백수인 제가 어디서 무엇을 볼 수 있을까요.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위안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 이전에 이러한 어려움을 헤쳐나갈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 보고 싶어 제가 보고 느낀 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마음에도 파쓰를 붙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
입고차수 재입고
제작 / 출판 김봉철
판매가 ₩12,000
재고 수량 품절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
  • 배송 기간 : 2일 ~ 4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상품사용후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