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스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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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이 책은 10개월간의 수영기록인데, 수영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한 번쯤 펼쳐보셨으면 좋겠어요. 글도 잘 읽히고 재밌고요. 무엇보다 나도 뭔가를 해보고 싶다는 에너지를 갖게 해주는 책이에요. |
입고차수 | 3차입고 |
제작 / 출판 | 태재 |
크기 | 110*183 |
쪽수 | 168p |
판매가 | ₩15,000 |
재고 수량 | 품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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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 취미 수영인 태재라고 합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광안리 앞바다에 빠졌 었는데요, 그때부터 물을 두려워했어요. 그렇게
10여 년을 두려워하다 보니, 저는 저 자신에게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었죠. 곰곰이 따지고 보면,
못하는 게 아니라 할 줄 모르는 것일 뿐이었는데 말이죠. 선입견이 잠재력을 누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스물여덟, 올해는 기필코
수영을 배우자 다짐했고 그 해 여름 수영장에 등록했어요. 기필코라고는 했지만 도중에 포기할 경우를 대비해 서, 수영장을 등록하던
날부터 일지를 썼어요. 지금 소개하는 『스무스』 는 그 일 지를 엮은 책이랍니다. 물에 뜨지도 못했던 제가 초급반을 거쳐 중급반,
자유수영 으로 수영장을 다녔던 10개월간의 기록입니다.
상품명 | 스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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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이 책은 10개월간의 수영기록인데, 수영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한 번쯤 펼쳐보셨으면 좋겠어요. 글도 잘 읽히고 재밌고요. 무엇보다 나도 뭔가를 해보고 싶다는 에너지를 갖게 해주는 책이에요. |
입고차수 | 3차입고 |
제작 / 출판 | 태재 |
크기 | 110*183 |
쪽수 | 168p |
판매가 |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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