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
|---|---|
| 제작 / 출판 | 백수린 / 창비 |
| 크기 | 115*188mm |
| 쪽수 | 232p |
| 판매가 | ₩14,000 |
| 재고 수량 | 2개 |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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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REVIEW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오키로북스 추천이유*
길을 걸으면서도,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면서도,
자기 전까지도 손에서 놓지 못하고 계속 보게 되는 묘한 책이더라고요?
책을 다 덮고 제목을 보니 알겠더라고요.
이 책을 계속 붙잡고 있었던 이유는
책을 읽는 내내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었죠.
돈을 많이 벌고, 유명해지고, 비싼 집에서 사는 그런 행복 말고
지금 내 삶속의 사랑을 일깨워주는 글입니다.
꼭, 꼭 읽어보세요.
* 다 읽고 나서 많이 팔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판권면을 보니 이미 7쇄나 찍은 많이 팔린 책이더라고요! 호호
목차
목차
1부 나의 작고 환한 방
장소의 기억, 기억의 장소
나의 이웃들
여름 식탁 단상
마당 없는 집
무용(無用)의 아름다움
그 겨울의 풍경
애쓰는 마음
밤이 오기 전
2부 산책하는 기분
사랑의 날들
초여름 산책 1
일기 1
일기 2
일기 3
일기 4
슬픔이 가르쳐준 것
다시 운동화를 신고
초여름 산책 2
5월
3부 멀리, 조금 더 멀리
새처럼, 바람처럼
타인을 쓴다는 것
나의 창, 나의 살구
나로 존재하는 수고로움
봄의 일기
마흔 즈음
작가의 말
| 상품명 |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
|---|---|
| 제작 / 출판 | 백수린 / 창비 |
| 크기 | 115*188mm |
| 쪽수 | 232p |
| 판매가 | ₩1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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