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삼성에서 갤럭시24를 내놓으면서 AI를 탑재했다는 소식
다들 알고 계시죠? 챗 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시대가
이제는 한걸음 더 깊숙이 우리에게 다가온 느낌이 들더라고요.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면서
어쩌면 머지 않은 미래에는 대부분의 일들을
AI가 대신하게 될지도 몰라요.
힘든 일들을 AI가 대신 해준다면 참 쉽고 편한 세상이 될 것
같으면서도 인간의 일을 모두 AI가 대신 한다면 일자리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들기도 하는데요.
AI에 대체되지 않는 인간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에디토리얼 씽킹>은 이 질문에 대한 커다란 힌트를 알려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AI는 하기 어려운, ‘무엇이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지’,
''무엇이 신선하고 매력적인지’ 등 의미를 부여하고 주장하고
설득하는 일은 언제나 인간이 하게 될거라고 하는데요.
작가가 소개하는 ‘에디토리얼 씽킹’을 통해 나만의 관점을 가지고
AI보다 일을 더 잘하는 방법을 배워 봅시다.
이 책을 읽고 에디터의 세계가 더 궁금하다면
<잡스 - 에디터>도 같이 읽어보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