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우리는 순수한 것을 생각했다 |
|---|---|
| 입고차수 | 신규입고 |
| 제작 / 출판 | 은유 / 읻다 |
| 크기 | 130*205mm |
| 쪽수 | 264쪽 |
| 판매가 | ₩18,000 |
| 재고 수량 |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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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REVIEW
은유 작가가 만난 한국 시 번역가들 이야기
<우리는 순수한 것을 생각했다>
*오키로북스 추천이유*
은유 작가님을 통해 늘 세계가 확장돼요.
글쓰기의 세계를, 미등록 이주 아동들의 이야기를,
출판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이번에는 시를 번역하는 이들의 세계를 만나게 됐어요.
이 책은 시를 잠시 잊은 제게 시 읽기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 준 책입니다.
목차
즐거운 오해(호영) ‥‥ 19
하지만 저는 해요(안톤 허) ‥‥ 53
초과 선언(소제) ‥‥ 93
동화가 잘되는 편(승미) ‥‥ 127
반짝반짝 한국어(알차나) ‥‥ 165
엄마 이상 스피릿(새벽) ‥‥ 199
아름다움 교섭하기(박술) ‥‥ 231
| 상품명 | 우리는 순수한 것을 생각했다 |
|---|---|
| 입고차수 | 신규입고 |
| 제작 / 출판 | 은유 / 읻다 |
| 크기 | 130*205mm |
| 쪽수 | 264쪽 |
| 판매가 | ₩1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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