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는 작거입니다.
여러분:) 지난주에 일기를 쓰지 못해서
오랜만에 일기를 쓰는것 같아요.
여러분이 남겨주신 응원 댓글
정말 정말 힘이 많이 되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고, 다시 답글을 달면서 정말 감사한 마음에
또 다시 눈물이 핑 돌았어요!!ㅠㅠ)
사실 일을 하다가 능력이 부족한것 같아서
자책을 하거나 기운이 없어질 때도 많은데
이럴때 어떻게 반응하고, 회복할것인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계속 자책만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있는 것이 아니라
내 몸 컨디션을 다시 돌보고,
좋은 에너지를 내기 위해 저를 둘러싼 환경을 다시 세팅해봤어요.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을 당겨보고
코로나 핑계로 (사실은 게을러서) 미뤄두었던
운동도 오랜만에 시작했고요.
다행이 몇일 만에 체력과 마음을 회복해서
지금은 원래의 텐션보다 더 좋게 일하고 있어요.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해요.
혹시라도 여러분이 텐션이 낮아졌을때
기운이 없을 때, 괜히 작아지는 기분이 들때
저를 찾아주셔요!!
(배송메세지, 개인 DM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이 다시 텐션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도 해드리고 이야기도 들어드릴게요.
모쪼록, 여러분도 이 글 보시고 기분 좋게
저녁시간 보내시고,
혹시라도 힘든 일이 있었다면 훌훌 털어버리시길 바라요:)
오늘 날짜를 쓰다보니 벌써 9월이라는게 놀랐네요...
여러분, 9월의 첫 날 어떻게 보내셨어요?
이번 한 달도 같이 으쌰으쌰 해봐요.
늘 감사해요♥
댓글목록
작성자 박나영
작성일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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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키로북스
작성일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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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연이
작성일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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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키로북스
작성일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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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희
작성일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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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키로북스
작성일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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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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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키로북스
작성일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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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다빈
작성일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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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키로북스
작성일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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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지은
작성일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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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키로북스
작성일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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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희
작성일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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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키로북스
작성일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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